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남방해역 (문단 편집) ====== 잠수함대 공략법 ====== * '''6 (잠수함 or 잠수항모)''' * 루트 고정 불가 * 보스방 도달 확률 약 '''66%'''(2/3), 도달 확률은 색적치에 영향받지 않음 * 33식 색적 계산식 기준 필요 색적 '''73''' 이상 필요(색적 계수='''2'''), 73 미만일 경우 도달 확률에 상관 없이 Q로 빠짐 6 잠수함 공략은 성공 확률은 낮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여러번 시도해서 클리어를 노리는 방법이다. 잠수함과 잠수항모를 합쳐서 6척을 준비하고, 색적을 Cn2 기준으로 73 이상을 맞춰야 한다. 다만 6(전함 or 항모) 편성과 마찬가지로 색적이 73 이상이라고 해도 보스방 앞 나침반에서 Q로 빠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 이를 위해선 잠수항모에 수상정찰기를 싣고, 증설 슬롯에 잠수함 전용 전탐을 장비해서 색적을 올려야한다. 하지만 너무 색적에만 신경쓰면 제대로 된 공격을 할 수 없으니, 보통 3슬롯 잠수함인 이13, 이14를 편성해서 적절히 장비를 배분해야 한다. 딜러는 운이 높은 이58, 로500, 이504 등이 꼽히며, 특히 2020년에 추가된 이47의 경우 운과 화뇌합이 높고 후기형 어뢰, 후기형 잠수함 전탐에 큰 보정을 받아 상당히 높은 전투력을 보여주므로 각광받고 있다. 잠수함에 운작을 할 생각이라면 이19, 이26, 스캠프 등 고뇌장 잠수함을 운작한 후 투입하는 것도 좋다. 또한 도중전과 보스방의 안정성을 높히고 싶다면 지원함대를 투입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철저히 준비해도 첫번째 잠수함방을 빼면 하급, 츠급, 레급 등 대잠 전력이 모두 존재해서 가는 길부터 험난하고, 보스방에 무사히 들어간다고 해도 기함이 남방서전희라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하며, 오급改라고 해도 운이 좋지 않으면 클리어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도 6 잠수함 공략이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은 비용이 다른 편성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 잠수함의 특성상 반짝이 붙이기도 쉽고, 들어가는 보급 및 수리 비용은 매우 저렴하며, 수리시간도 보통 3시간 전후로 끝난다. 때문에 틈틈이 한 번씩 시도해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좋다. 대충 하루에 2~3번정도 시도한다고 치면 한달에 대략 60~90번의 출격 기회를 얻으니 운이 억세게 나쁘거나 잠수함 전력이 허술하지 않는 한 어떻게든 깰 수는 있다. 다만 잠수함의 회피나 운, 색적 보충 등을 위해 각 잠수함마다 유료 아이템인 결혼(가)와 보강증설이 거의 강제[* 물론 유료 아이템 없이 클리어한 경우가 없지는 않으나, 아무래도 안정성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되므로, 5-5를 자주 클리어해야겠다가 아니면 이 공략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특히 5-5 관련 임무나 전과 폭탄을 위해 빨리 깨야한다면 기존 편성이 당연히 더 유효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